소비의 온도_체크카드

안녕하세요 림이 입니다. 어제는 이웃분께 이런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카드 포인트 돌려받기" 인 것 같아요 우선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해봐야지 하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순간 " 할 필요 없구나" 란 생각이 들었어요 생각해 보니 저는 작년부터 부동산 공부를 하면서 카드를 없앴습니다. 갤럭시 페이도 없애버렸죠 귀찮기는 하지만 그래도 귀찮아서 안 쓰게 되라고요 그흔한 카카오 페이도 안 쓰니 .. 카드사와 카카오에서는 블랙리스트 일수도 있습니다. cardmapr, 출처 Unsplash 하지만 현금과 "체크카드"는 사용합니다. 지갑을 가져오지 않으면 낭패 이기는 하니까요 이런 일들도 있습니다. 아이들과 산책을 나왔을 때 아이들이 뭐가 먹고 싶은지 물어봅니다. 아이 : 아빠 지갑 가지고 나왔어? 나 : 아니! 나 : 왜? 뭐 필요한 거 있어? 아이 : 음 ... 근데 지갑 없잖아 나 : 없지 아이 : 친구 아빠들은 휴대폰으로 결제하고 이체도 하던데 아빠는 안돼 ?? 나 : 응 안돼! (참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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