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던트 등의 최강자 모찌

안녕하세요 림이 입니다. 요즘 인테리어 중 스탠드보다는 간접 등을 많이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해봤습니다. 간접 등 그중 아고라이팅의 " 모찌 "를 결정 하였습니다. 지금부터 모찌 이야기를 해볼게요 처음엔 아고라이팅, 모찌 이런 이야기를 들었을 때 해외 제품인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제조국도 한국 유화성 디자이너에 의해 탄생했다고 합니다. 모찌는 한가운데 움푹 들어간 부드러운 떡을 가볍게 찌른 듯한 형상이고 공간의 분위기가 차분하고 온화하게 연출이 됩니다. 펜던트 등의 최강자라 이야기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 간접조명, 거실들, 주방 등, 스탠드 등 모든 등을 다 바꿨는데 .... 모찌만 쳐다봅니다. "모찌의 장점 5가지" 말씀드릴게요 1. 꺼져 있을 때도 예쁘다. 흰색 무광으로 되어있는 찹쌀떡은 너무 예쁩니다. 2. 켜져 있을 때도 예쁘다. 빛이 들어오면 모찌는 더 빛을 냅니다. 3000K 도 4000K 도 아닌 사이의 영역에서 빛을 내는데 불투명 모찌를 통해서 나오는 빛이...

원문링크 : 펜던트 등의 최강자 모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