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유방] 쇼파는 편하고 인테리어도 아늑한, 아무카페(Amu Cafe)


[용인/유방] 쇼파는 편하고 인테리어도 아늑한, 아무카페(Amu Cafe)

꿀 연휴를 보내다가 남자친구와 쇼파가 편한 카페를 찾던 중, 발견한 “아무카페” 카페 이름이 신기해서 다시 한번 불러 보게 되는 아무카페! 남자친구가 찾은 곳이라 쩡이는 네비만 찍고 바로 붕붕️ 입구 초입에 살짝 꼬불의 길이 있어서 빗 길 조심조심 올라가며, 도착한 아무카페! Amu Cafe 전경 외부는 블랙의 디자인으로 깔끔하고 정돈된 느낌을 받는 쩡이 너무 예쁘다️ 비가 와서 그런지, 주차장도 널널해서 아주 편하게 주차 완료! 정 기 휴 일 Opening Hours Opening Hours Open Am 10:00 Close Pm 09:00 매주 수요일 정기휴무 Menu 내부는 우드와 플랜테리어의 조합으로 흡사 작은 식물원️ 우드톤 러버인 쩡이는 눈이 휘둥그레 쩡이는 남자친구와 아메리카노와 바스크 치크 케이크 주문 아메리카노에 치즈 케이크 조합은 사랑이쥬 센스가 돋보이는 진동벨 (소리가 커서 당황한 적 많은 1인) 주문하고 얼마 안 돼서 나온 커피와 디저트 진한 바디감의 원두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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