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를 숙소, 또 가고싶은 따뜻한 남프랑스 가정집 에어비엔비 Fanny & Marius


아를 숙소, 또 가고싶은 따뜻한 남프랑스 가정집 에어비엔비 Fanny & Marius

여기는 집 마당에서 프라이빗하게 즐기는 아침 식사만으로 모든게 다 설명되는 곳이다. 이게 남프랑스 가정집이지! 진짜 너무너무 행복했던 아침. Fanny & Marius fanny 와 marius 가 맞아주는 에어비앤비다. 정말 친절하신 할머니, 할아버지가 맞이해주는 숙소!! 할아버지는 라이딩을 즐기셨던 것 같은데~ 대문이 좁아 들어가다가 차 긁었다 ㅋㅋㅋ 그렇지만 슈퍼커버라 괜찮아~~~ 이렇게 아늑하고 따뜻한 남프랑스 가정집에서 하루를 머무르다니! 호텔과는 정말 다른 느낌. 도착하니 레몬에이드와 주스를 내어주시며 함께 이야기하고, 빨래도 해주시고. (장기 여행객들에게 빨래는 정말 중요한 문제다) 근처에 좋은 곳들도 알려주시고 넘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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