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게임 업계에 깊게 침투한 중국 자본


한국 게임 업계에 깊게 침투한 중국 자본

이웃나라 중국과 함께 거대 시장을 공유하고 서로 윈윈 하여 이익을 본다면 참 좋은 그림인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현재의 분위기는 코로나 19로 인해 세계적으로 중국에 대한 불신과 혐오가 빈번한 시기인데요.

거기에 중국은 한국과는 다른사회이고 정부로 인해 강력한 통제가 이뤄지는 공산주의 국가이기 때문에 위험 리스크가 많은 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예로 배틀그라운드 제작사인 한국의 크래프톤에 중국 게임회사인 텐센트가 16.4%의 지분을 갖고 있는 2대주주인 상황이며, 한국과 일본을 제외한 세계 지역에서의 게임 운영을 텐센트가 맡고 있는데요.

이 때문인지 세계 여러 나라에서는 배틀그라운드 게임이 중국 게임으로 인식되기도 하며, 작년에 인도에서는 론칭되었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게임이 중국 인도 국경 분쟁과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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