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로봇착유기 국산화, 국내 디지털 낙농 앞당긴다


[농촌진흥청] 로봇착유기 국산화, 국내 디지털 낙농 앞당긴다

로봇착유기 국산화, 국내 디지털 낙농 앞당긴다 2021.08.19 농촌진흥청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다운과 공동으로 사람 없이 소젖(우유)을 짜는 로봇착유기를 국산화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낙농가가 연간 젖소 1마리에 투입하는 노동시간은 약 71시간이다.

그 중 42%인 30시간이 착유작업이다. 그밖에 사료 주는 작업에 17.6시간, 기타 작업에 23.4시간이 소요된다.

올해 2월 기준, 국내에 도입된 외국산 로봇착유기는 153대이며, 이는 우리나라 전체 낙농가의 약 2% 수준이다. 외국산 착유기는 고가(3억 5천 내외)로 초기 투자비와 유지관리비가 높아 농가에 부담이 되어왔다. - 또한 고장이나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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