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국유특허, 찰피나무 대량생산 기술 민간이전 완료


[산림청] 국유특허, 찰피나무 대량생산 기술 민간이전 완료

국유특허, 찰피나무 대량생산 기술 민간이전 완료 2021.08.23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적극 행정을 통한 관련 산업 활성화 기대-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찰피나무 묘목을 대량생산할 수 있는 국유특허 기술을 충주시 조직배양 묘목 생산 전문기업 피앤케이바이오텍(대표 구영주)에게 이전했다고 밝혔다. 찰피나무를 포함한 피나무류는 아까시나무를 대체할 수 있는 최고급 밀원수종으로 그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목재는 가구재나 악기재 등 고급용재로 사용하며, 꽃은 발한, 해열 및 항염 등 약용으로도 이용될 만큼 활용도가 높은 경제수종이다. 그러나 자연 상태에서는 건강한 종자 생산이 어렵고, 발아율도 10%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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