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 전해산 선생님(1995년 07월 이달의 독립운동가)


독립운동가 전해산 선생님(1995년 07월 이달의 독립운동가)

전해산 전해산 全海山 ,1879.10.18 ~1910.07.18 . 전라북도 장수 , 대통령장 1962 “사람이란 어차피 한 번 죽고 마는 것이니 왜놈과 가까이해서 죽게 될 진데 어찌 의병에 충실하다 죽어서 끝내 좋은 이름을 차지하는 것만 하겠느냐.” - [전해산진중일기](1908) 중에서 - 어린 시절 시가와 문장에 영특함 보여 해산 전수용(全垂鏞, 1879. 10. 18(음) ~ 1910. 7. 18(음)) 선생은 1879년 전라북도 임실군 남면 국화촌 호전동에서 부친 전병국과 모친 경주 김씨 사이에서 2남 2녀 중 장남으로 출생하였다. 본관은 천안(天安)이며 휘(諱)는 기홍(基泓), 자(字)는 수용(垂鏞), 호(號)는 해산(海山)이다. 선생의 가문은 양반이었으나 조선시대 계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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