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장기화에 혈액 수급난…국가헌혈협의회, 대책 마련 착수_보건복지부


코로나 장기화에 혈액 수급난…국가헌혈협의회, 대책 마련 착수_보건복지부

코로나 장기화에 혈액 수급난…국가헌혈협의회, 대책 마련 착수 첫 회의 개최…긴급 헌혈 캠페인·헌혈자 예우 강화 등 논의 2021.09.17 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와 관계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급혈액원 관계자들이 머리를 맞대고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혈액수급 안정화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 보건복지부는 17일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에 혈액수급 안정화 대책을 논의하고, 헌혈 증진과 헌혈자 예우 방안을 범정부적으로 모색하기 위해 첫 번째 국가헌혈협의회를 화상회의로 열었다고 밝혔다.

국가헌혈협의회는 혈액관리법 제4조의2 개정에 따라 보건복지부장관 소속으로 설치하고, 위원장(보건복지부 제2차관 강도태) 1명을 포함한 관계부처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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