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51만명 수능…확진자 68명·자가격리자 105명 따로 응시


18일 51만명 수능…확진자 68명·자가격리자 105명 따로 응시

18일 51만명 수능…확진자 68명·자가격리자 105명 따로 응시 병원·생활치료센터에 별도 시험장 마련…17일 PCR 검사, 밤 10시까지 2021.11.17 교육부 교육부가 수능을 하루 앞둔 17일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준비상황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0시 기준 교육부 집계 결과에 따르면, 수능 지원자 50만 9821명 중 확진 수험생은 총 101명으로 이 가운데 수능 응시를 원하지 않는 수험생 15명과 수능 전 퇴원 예정인 수험생 18명을 제외하면 실제 수능에 응시하는 확진 수험생은 총 68명이다. 확진 수험생은 전국 12개 병원과 1개 생활치료센터의 지정 병상에 배정됐으며, 교육부는 안전한 시험 응시를 위한 준비를 완료했다. 현재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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