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대응…입국제한·격리강화 1월 6일까지 연장


오미크론 대응…입국제한·격리강화 1월 6일까지 연장

오미크론 대응…입국제한·격리강화 1월 6일까지 연장 11개국 입국 제한·모든 입국자 10일 격리…트래블 버블 국가는 격리면제 유지 2021.12.15 정책브리핑 신주희 정부는 제1차 신종 변이 대응 범부처TF에서 결정한 ‘특별검역체계’ 대응조치를 오는 17일부터 내년 1월 6일까지 3주 더 연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남아공 등 11개국의 단기체류 외국인 입국 제한과 모든 입국자에 대한 10일간의 격리 조치, 에티오피아발 항공편 운영 중단 등의 조치는 그대로 유지된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15일 정례브리핑에서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세계적 확산이 가속되고 있고, 우리나라도 지역사회 유입과 확산이 계속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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