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공주·김제 농공단지, IOT·AI 등 스마트 인프라 도입 지원(농공단지형 스마트그린 기술도입 모델 사업)

영천·공주·김제 농공단지, IOT·AI 등 스마트 인프라 도입 지원 농식품부, 올해 ‘농공단지형 스마트그린 기술도입 모델 사업’ 지원대상 선정 2022.04.07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농공단지형 스마트그린 기술도입 모델 사업’ 지원 대상으로 도남 농공단지(경북 영천), 검상 농공단지(충남 공주), 서흥 농공단지(전북 김제)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농공단지형 스마트그린 기술도입 모델 사업’은 노후화, 인구유출 등으로 활력이 저하된 농공단지의 안전성·편리성·근로조건 개선을 위해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기반의 인프라 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대상지에 2년 동안 총 105억원(국비 50%, 지방비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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