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 싶은 미래 농촌 위해 ‘농촌다움’ 보전 논한다_농촌진흥청


살고 싶은 미래 농촌 위해 ‘농촌다움’ 보전 논한다_농촌진흥청

살고 싶은 미래 농촌 위해 ‘농촌다움’ 보전 논한다 2022.05.20 농촌진흥청 살고 싶은 미래 농촌 위해 ‘농촌다움’ 보전 논한다 - 20일 ‘농촌다움과 농촌재생’ 학술 발표회 열어… 민‧관‧학 협업 방안 모색 - 누구나 살고 싶은 농촌을 조성하기 위해 ‘농촌다움*’ 보전과 활용 방안을 논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사)한국농촌계획학회와 함께 20일 서울대학교에서 ‘농촌다움과 농촌재생’을 주제로 학술 발표회를 연다. * 농촌다움: 농촌지역의 아름다운 경관, 역사문화유산, 정취 등이 어우러져 쾌적함, 유쾌함, 긍정적인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장소의 속성이나 감정적 인식을 의미(농촌진흥청‘농사로’누리집)하는‘농촌어메니티’를 우리말로 순화한 용어 농촌 공간계획, 자료(데이터), 환경 분야의 전문가가 참석하는 이번 학술 발표회에서는 농촌의 현황과 문제점을 파악하고, ‘농촌다움’에서 해결책을 찾는 시간을 갖는다.

협성대 이상문 교수가 ‘농촌다움과 과제’, 서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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