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으로 지역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잡는다_행정안전부


인공지능(AI)으로 지역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잡는다_행정안전부

인공지능(AI)으로 지역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잡는다 2022.06.08 행정안전부 인공지능(AI)으로 지역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잡는다 - 행안부와 조폐공사, 4천만 건 데이터 분석하여 의심거래 탐지모델 개발 -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와 한국조폐공사(사장 반장식)는 총 4천만 건의 지역사랑상품권 거래정보 데이터를 바탕으로 ‘의심거래 탐지모델’을 개발하여 4개 지자체에 시범 적용한다고 밝혔다. 현재 각 지자체에서는 지역사랑상품권의 부정유통 의심사례에 대해서만 조폐공사에 데이터 추출을 요청하여 점검을 진행하고 있으나, 의심거래 탐지모델 개발로 실시간 점검(모니터링)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지역사랑상품권 > ‣ (개념) 지자체가 발행하고 해당 지자체 가맹점에서만 사용가능한 상품권 ‣ (효과) 자금의 지역 외 유출 방지, 자영업자 수수료 부담 경감, 할인판매로 소비 촉진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및 자영업자 소득 증대 ‣ (발행) '20년 13.3조원(국비 6,690억원)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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