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잔디 신품종, 청년농 위한 소득원으로 기대_산림청


토종잔디 신품종, 청년농 위한 소득원으로 기대_산림청

토종잔디 신품종, 청년농 위한 소득원으로 기대 2022.06.16 산림청 토종잔디 신품종, 청년농 위한 소득원으로 기대 - 국립산림과학원, 한국잔디 신품종 보급 활성화를 위한 현장설명회 개최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6월 14일(화), 청년 농업인에게 토종잔디 신품종의 우수성을 알리고 보급 활성화를 위해 경남 사천시 소재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잔디유전자원보존원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토종잔디는 난지형 잔디(warm-season turfgrass, 26∼35도 생육) 중에서도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한국잔디로 환경적응성이 우수하고, 토양 조건이 까다롭지 않으며, 관리가 쉽다. 소개된 토종잔디 신품종은 제주도에서 강원도 양양까지 전국에 분포한 자생지에서 유전자원을 수집하여 분리, 교잡 및 배수성 육종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개발되었다. 품종보호 등록까지 완료된 상태이며 육성된 신품종 잔디에 대해 올해 말부터 통상실시 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인해 골프 수...


#골프수요증가 #한지형잔디 #한국잔디 #품종보호등록 #토종잔디신품종 #토종잔디 #유전자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난지형잔디 #국립산림과학원 #환경적응성

원문링크 : 토종잔디 신품종, 청년농 위한 소득원으로 기대_산림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