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자영업자가 아프면 쉴 수 있도록 상병수당 시범사업 본격 시작_보건복지부


직장인, 자영업자가 아프면 쉴 수 있도록 상병수당 시범사업 본격 시작_보건복지부

직장인, 자영업자가 아프면 쉴 수 있도록 상병수당 시범사업 본격 시작 2022.07.03 보건복지부 직장인, 자영업자가 아프면 쉴 수 있도록 상병수당 시범사업 본격 시작 - 7월 4일(월)부터 6개 지역에서 상병수당 시범사업 신청 시작 - - 업무와 관련 없는 부상·질병으로 일하기 어려운 기간 동안 하루 4만 3,960원 지급 - <주요 내용 요약> 7월 4일(월)부터 서울 종로구, 경기 부천시, 충남 천안시, 경북 포항시, 경남 창원시, 전남 순천시 등 6개 지역에서 상병수당 1단계 시범사업 시작 - 6개 지역을 3개 그룹으로 나누어 각기 다른 시범사업 모형 적용, 모형별로 보장범위와 급여기준을 다르게 적용하여 정책효과 등 분석 - 시범사업 지역에 거주하는 직장 근로자, 특수고용직, 플랫폼 노동자, 자영업자 등의 취업자*에 대해 지원 (단, 공무원은 지원대상에서 제외) * ①건강보험 직장가입자(직전 1개월 이상 가입) ②고용보험 가입자(특수고용직 노동자·플랫폼 노동자 등 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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