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단체, 차세대 지방재정관리시스템을 통한 예산편성 시작_행정안전부


지방자치단체, 차세대 지방재정관리시스템을 통한 예산편성 시작_행정안전부

지방자치단체, '차세대 지방재정관리시스템'을 통한 예산편성 시작 2022.07.31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단체, ‘차세대 지방재정관리시스템’을 통한 예산편성 시작 - 8월 1일 ‘차세대 지방재정관리시스템’ 1단계 시행, 예산편성 기능 개통 -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지능형 지방재정 구현과 대국민 서비스 혁신을 골자로 하는 ‘차세대 지방재정관리시스템 구축’ 1단계 사업이 완료되어 8월 1일(월)부터 지방자치단체에서 ‘차세대 지방재정관리시스템’을 사용해 2023년 예산편성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방재정관리시스템(e호조)은 서울시를 포함한 243개 지방자치단체, 39만 지방공무원들이 사용하는 지방재정관리의 핵심 기반(인프라)*으로, 2008년 구축 이후 약 14년 만에 전면 개편하는 것이다. * 현 지방재정관리시스템(e호조)은 예산편성, 지출, 결산 등 지방재정 업무에 사용되며, 하루 평균 1.3조원의 예산과 66만여 건의 지출을 처리 차세대 지방재정관리시스템은 재정업무 순서에 맞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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