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 생육 후기‘이삭병’미리 살펴 방제하세요_농촌진흥청


벼 생육 후기‘이삭병’미리 살펴 방제하세요_농촌진흥청

벼 생육 후기‘이삭병’미리 살펴 방제하세요 2022.08.01 농촌진흥청 벼 생육 후기‘이삭병’미리 살펴 방제하세요 - 이삭 팬 이후 예찰·예방적 방제로 피해 최소화해야 - 이삭이 나올 때 기온이 평년보다 낮거나 높은 이상 기온이 나타나고 잦은 비가 지속돼 다습한 환경이 조성되면, 이삭도열병, 세균벼알마름병, 이삭누룩병 등이 발생할 수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생육 후기에 잘 발생하는 벼 이삭병 피해를 줄여 안정적으로 쌀을 수확하기 위해 재배지를 수시로 살펴 방제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삭도열병*은 여름철 기온이 20~25도로 낮아진 상태에서 3일 이상 연속으로 비가 내려 습기가 많아지면 잘 발생한다. 초기에는 이삭이 회백색을 띠다가 이삭목을 중심으로 점차 검게 변하고, 병이 심해지면 줄기 마디가 검게 변하고 부러진다.

알곡이 여무는 비율(등숙률)과 쌀 품질을 떨어뜨리기도 한다. *벼 도열병은 발생 시기에 따라 잎도열병, 마디도열병, 이삭도열병, 목도열병으로 나뉨.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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