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벤츠 자발적 시정조치(리콜)_국토교통부


현대·벤츠 자발적 시정조치(리콜)_국토교통부

현대·벤츠 자발적 시정조치(리콜) 자동차 총 11개 차종 71,020대, 건설기계 총 4개 모델 7,918대 2022.08.11 국토교통부 현대·벤츠 자발적 시정조치(리콜) - 자동차 총 11개 차종 71,020대, 건설기계 총 4개 모델 7,918대 -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현대자동차,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자동차 총 11개 차종 71,020대 및 건설기계 총 4개 모델 7,918대의 제작결함에 대해 해당 제작사에서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첫째, 현대자동차에서 제작·판매한 마이티 등 6개 차종 자동차 70,582대 및 뉴파워트럭 덤프 등 4개 모델 건설기계 7,918대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의 조사 결과, 알터네이터(발전기) 내 전압조정기 제조 불량에 의한 내부 단락으로 전기가 생성되지 않아 계기판 등 전기장치가 작동되지 않고 주행 중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확인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ㅇ 해당 차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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