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내년도 ‘열린 관광지’ 공모…20곳 신규 선정


문체부, 내년도 ‘열린 관광지’ 공모…20곳 신규 선정

문체부, 내년도 ‘열린 관광지’ 공모…20곳 신규 선정 장애인 등 관광 취약계층이 편하게 여행할 수 있는 환경 조성 사업 2022.08.23 문화체육관광부 장애인·고령자·영유아 동반가족·임산부 등 관광 취약계층이 편하게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열린 관광지’가 추가로 신규 선정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다음 달 1일부터 30일까지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3년 열린 관광지’를 공모, 20곳을 새롭게 선정한다고 23일 밝혔다. ‘열린 관광지’ 조성 사업은 관광 기반시설 개선, 체험 콘텐츠 개발, 정보제공 강화, 무장애 인식 개선 교육 등을 통해 전 국민의 관광 활동 제약요인을 해소하는 사업이다. 올해까지 ‘열린 관광지’는 모두 112곳이 선정됐으며 이 중 92곳이 조성을 마쳤다. 나머지 20곳은 현재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번 공모에서는 1차 신청 자격 확인·2차 서면 심사·3차 현장평가를 거쳐 관광지가 선정된다. 문체부는 특히 사업계획서의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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