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국내 전체 사업장 전자카드제 확대 도입_고용노동부


현대건설 국내 전체 사업장 전자카드제 확대 도입_고용노동부

현대건설 국내 전체 사업장 전자카드제 확대 도입 2022.08.23 고용노동부 현대건설 국내 전체 사업장 전자카드제 확대 도입 - 건설근로자공제회-현대건설 업무협약 체결 - 건설근로자공제회(이사장 직무대행 송문현, 이하 ‘공제회’)와 현대건설(주)(대표이사 윤영준)는 “건설현장 인력관리 개선을 위한 전자카드제 전면 도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현대건설의 국내 시공 중인 전체 현장에서 협력업체를 포함한 전체 출입 인원이 전자카드를 사용해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근무기록을 관리할 예정이다. 현대건설이 국내에서 수행 중인 퇴직공제 가입공사는 약 150개소로, 이중 ‘20년 11월 「건설근로자법」 개정 시행에 따라 전자카드를 의무 적용하고 있는 곳은 50개소이다. 오늘 협약으로 9월부터는 전자카드제가 적용되지 않던 나머지 100개소 현장에도 전자카드 단말기가 설치되고, 전자카드로 기록된 출퇴근 정보를 바탕으로 퇴직공제 신고가 이루어진다. 현대건설은 건설업계 최초로 건설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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