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입국 전 코로나19 검사 안한다_정책브리핑


추석연휴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입국 전 코로나19 검사 안한다_정책브리핑

추석연휴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입국 전 코로나19 검사 안한다 휴게소·대중교통 실내 취식도 허용…가족 모임·방문 인원 제한 없어 입국 후 PCR 검사는 유지…9월 1일 국산백신 예약 시작·5일부터 접종 2022.08.31 정책브리핑 다음 달 추석연휴 기간에 전국 고속도로에서 모든 차량의 통행료가 면제된다. 또 다음 달 3일 0시부터 국내에 도착하는 모든 내·외국인은 코로나19 PCR(유전자증폭) 음성 확인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31일 중대본 회의에서 “이번 추석 연휴 나흘동안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에 대해 통행료 면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제1총괄조정관은 추석 방역·의료 대책을 설명하며 “가족 간 모임이나 방문은 인원 제한 없이 자유롭게 할 수 있고, 휴게소 및 버스·철도 내 실내 취식도 허용한다”고 말했다. 다만 “방역수칙은 철저하게 준수해 달라”면서 “사람들이 많이 붐비는 철도, 버스, 여객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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