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시내·통근버스 1,000여대 수소버스로 바뀐다_환경부


부산 시내·통근버스 1,000여대 수소버스로 바뀐다_환경부

부산 시내·통근버스 1,000여대 수소버스로 바뀐다 2022.09.19 환경부 부산 시내·통근버스 1,000여대 수소버스로 바뀐다 -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으로 ’2030 부산 세계 박람회’ 유치 지원 -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2025년까지 부산광역시 내의 시내버스 및 통근버스 1,000여대를 수소버스로 전환하기 위해 ‘2030 부산 세계 박람회 유치 지원을 위한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업무협약’을 9월 19일 오후 부산시청에서 체결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환경부를 비롯해 부산광역시, 부산항만공사, 현대자동차, 에스케이 이앤에스(SK E&S), 부산테크노파크, 부산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이번 협약은 수송, 산업, 항만분야의 상호협력을 통해 부산광역시의 수소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고, 탄소중립 박람회의 모범사례를 제시하여 ‘2030 부산 세계 박람회’ 유치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부산광역시는 2025년까지 지역 내 경유 및 압축천...


#부산시내 #수소버스 #통근버스 #환경부

원문링크 : 부산 시내·통근버스 1,000여대 수소버스로 바뀐다_환경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