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119구급차에서 97명의 새 생명 태어나_소방청


올해 상반기, 119구급차에서 97명의 새 생명 태어나_소방청

올해 상반기, 119구급차에서 97명의 새 생명 태어나 2022.09.22 소방청 올해 상반기, 119구급차에서 97명의 새 생명 태어나 - 그 중 코로나19확진·의심자로 병원 수용 안된 17명 구급차 출산 - 소방청(청장 이흥교)은 올해 상반기 동안 119구급차 등 병원 도착 전 출산 건수는 97건이라고 밝혔다. 특히, 고열 증세가 있는 등 코로나19 증상이 있거나 확진된 산모가 전체의 22% 정도(17건)를 차지했고, 이 산모들을 대상으로 출동한 119구급대의 현장출발부터 병원도착까지 평균 시간은 1시간 43분 정도로 소요되었다.

소방청은 이런 분만을 앞둔 산모들이 보다 안전하게 출산할 수 있도록 2019년도부터 중증응급환자 및 임산부를 전담으로 특별구급대를 편성*하여 우선 출동시키고 있다. * 특별구급대는 2019년도부터 중증응급환자 및 응급분만 산모를 대상으로 일반구급대보다 확대된 전문처치를 시행하는 구급대 시범사업으로써, 현재 소방서별 1~2개대 편성해 운영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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