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형 계절근로 시범사업 현장 방문_농림축산식품부


공공형 계절근로 시범사업 현장 방문_농림축산식품부

농식품부장관, 공공형 계절근로 시범사업 현장 방문 2022.09.22 농림축산식품부 농식품부장관, 공공형 계절근로 시범사업 현장 방문 - 법무부와 함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제도개선 및 지원방안 논의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 이하 농식품부)는 법무부와 함께 충남 부여군 공공형 계절근로 시범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그간의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제도개선 및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은 올해 처음 도입한 농촌인력지원 시범사업으로 5개 지자체(상반기: 전북 무주, 전북 임실, 충남 부여, 하반기: 충남 아산, 전북 진안)가 선정되어 운영 중이다.

종전 계절근로제도는 농가가 외국인근로자를 3개월(C-4) 또는 5개월(E-8) 동안 직접 고용하는 방식만 허용되어, 1개월 미만의 단기 고용인력이 필요한 농가는 활용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었다. 이러한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해, 정부는 지자체가 선정한 농협이 계절근로자를 고용하여 1개월 미만의 단기인력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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