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없는 이번 재유행 치명률 0.05%…직전 유행의 절반


거리두기 없는 이번 재유행 치명률 0.05%…직전 유행의 절반

거리두기 없는 이번 재유행 치명률 0.05%…직전 유행의 절반 유행 규모는 3분의 1, 사망자는 4분의 1∼5분의 1 수준 방역당국 “유행 수준, 당분간 반등없이 안정적으로 유지” 2022.09.22 정책브리핑 방역당국은 이번 여름 재유행이 일률적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없었음에도 기존 유행보다 낮은 치명률을 기록하며 안정적으로 관리됐다고 평가했다. BA.5 우세 기간(7월∼9월 3일) 치명률은 0.05%로, 오미크론 BA.1과 BA.2 변이가 주도한 1∼7월 치명률 0.1%의 절반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은 22일 “(코로나19)치명률은 최근 지속적으로 낮게 유지돼 현재까지 이번 유행기의 치명률은 0.05%”라고 밝혔다. 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 나선 백 청장은 지난 여름철 재유행에 대비해 그동안 진행된 코로나19 방역대응 경과와 향후 계획에 대해 설명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특히 “이 수치는 오미크론 BA.1·BA.2 우세 기간이었던 0.1%의 절반 수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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