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나무 적지적수를 통한 산림의 탄소 흡수 기능 강화(국립산림과학원, 백합나무 조림 적지 및 한계 권역 설정을 위한 현장토론회 개최)_산림청


백합나무 적지적수를 통한 산림의 탄소 흡수 기능 강화(국립산림과학원, 백합나무 조림 적지 및 한계 권역 설정을 위한 현장토론회 개최)_산림청

백합나무 적지적수를 통한 산림의 탄소 흡수 기능 강화 2022.10.04 산림청 백합나무 적지적수를 통한 산림의 탄소 흡수 기능 강화 -국립산림과학원, 백합나무 조림 적지 및 한계 권역 설정을 위한 현장토론회 개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9월 26일(월), 백합나무 식재지 환경 특성을 고려한 조림 계획 수립과 육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경기 화성에서 ‘백합나무 조림 적지 및 한계 권역 설정을 위한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백합나무는 미국 원산으로 가구재, 내장재 등 부가가치가 높은 활엽수 중 하나이며, 생장이 빠른 특성이 있다. 1968년부터 원산지에서 종자를 도입하여 30년간 국내 적응성 검정을 수행한 결과 국내에서 좋은 생장을 보여 도입 유망 수종으로 주목받았다. 하지만 일부 생육권역 또는 입지에 따라 생존율이 낮고 생장이 불량한 현상이 나타나 조림 적지 및 한계지 구명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이에 국립산림과학원은 (사)한국포플러·속성수위원회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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