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관리사업장, 기록 및 보존 자료 작성 쉬워진다_환경부


통합관리사업장, 기록 및 보존 자료 작성 쉬워진다_환경부

통합관리사업장, 기록 및 보존 자료 작성 쉬워진다 2022.10.10 환경부 통합관리사업장, 기록 및 보존 자료 작성 쉬워진다 - 통합환경허가·대기배출원관리 시스템 간 중복입력 부담 해소 -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통합관리사업장이 매월 제출하는 환경오염시설과 관련된 기록·보존 항목 자료를 쉽게 작성할 수 있도록 10월 11일부터 통합환경허가시스템(ieps.nier.go.kr)*에서 ‘입력 간소화 서비스’를 시작한다. * 대기 등 통합허가 업무를 전자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구축된 정보시스템 그간 발전소 등 통합관리사업장*은 사업장 내 오염물질 배출시설과 방지시설 운영·관리사항을 통합환경허가시스템과 대기배출원관리시스템(SEMS)**에 중복해서 입력해야 하는 불편함을 겪어왔다. * 발전소, 철강, 화학 등 환경영향이 큰 19개 업종의 대형사업장으로서 ‘환경오염시설의 통합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통합허가를 받은 사업장 ** 대기배출원 관리를 위해 사업장 기초자료를 수집·관리하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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