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아울렛 화재 사고 관련’ 전국 대규모 유통업체 긴급 불시 점검(10.11.~10.31.)_고용노동부


‘대전 아울렛 화재 사고 관련’ 전국 대규모 유통업체 긴급 불시 점검(10.11.~10.31.)_고용노동부

대전 아울렛 화재 사고 관련 전국 대규모 유통업체 긴급 불시 점검(10.11.~10.31.) 2022.10.11 고용노동부 ‘대전 아울렛 화재 사고 관련’ 전국 대규모 유통업체 긴급 불시 점검(10.11.~10.31.) - 하역장·주차장 등 위험요인 점검·개선에 집중 -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는 오늘부터(10.11.) 31일까지 전국 대규모 유통업체(복합쇼핑몰 등)를 대상으로 긴급 불시 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 (위반사항) 즉시 시정명령 → 이행하지 않을 때 추가 감독을 통해 사법 조치 이번 점검은 지난 9월 대전에서 발생한 아울렛의 화재 사고로 대규모 인명피해(작업 중이던 근로자 등 8명 사상)가 있었던 만큼 유사한 산업재해를 방지하기 위해 실시된다. 고용노동부는 점검에 앞서 전국 650개 유통업체를 확정하고 이 중 200여 개소를 대상으로 불시 점검에 나선다.

특히 대규모 유통업체(복합쇼핑몰 등)의 하역장·주차장 등에서 작업하는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산업안전보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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