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깨 베기·탈곡·고르기까지 콤바인으로 한 번에_농촌진흥청


들깨 베기·탈곡·고르기까지 콤바인으로 한 번에_농촌진흥청

들깨 베기·탈곡·고르기까지 콤바인으로 한 번에 2022.10.13 농촌진흥청 들깨 베기‧탈곡‧고르기까지 콤바인으로 한 번에 - 재배면적·수출 늘어 대량 생산 위한 기계화 필요… 13일 현장평가회 열어 -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콤바인으로 들깨 베기(예취), 탈곡, 이물질 고르기(정선)까지 과정을 한 번에 해결하는 기술을 13일 밀양에서 선보인다. 지금까지 들깨 수확 작업 중 베기, 탈곡, 이물질 고르기 작업은 각각 분리돼 있었다.

이번에 선보이는 기술은 콤바인을 이용해 이를 한 번에 할 수 있도록 개선한 것이다. 들깨는 중국, 인도, 일본, 태국 등에서 재배되고 있으며, 씨알(종실)이나 잎을 비롯해 종실을 짜 얻은 들기름이 널리 소비되고 있다.

우리나라 들깨 재배면적은 2010년 약 1만 3,500헥타르에서 2020년 약 1만 8,500헥타르로 확대됐으며, 일본으로의 수출이 늘고 있다. 들깨는 수확 기간이 짧고 수확 시기가 벼와 겹쳐 수확에 드는 시간과 노동력을 줄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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