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古都, 경주·공주·부여·익산) 주민 주거환경 개선 지원 확대_문화재청


고도(古都, 경주·공주·부여·익산) 주민 주거환경 개선 지원 확대_문화재청

고도(古都, 경주·공주·부여·익산) 주민 주거환경 개선 지원 확대 문화재청, 건축자재·인건비 상승률 반영해 보조금 및 외관정비 지원금 확대 2022.10.14 문화재청 고도(古都, 경주·공주·부여·익산) 주민 주거환경 개선 지원 확대 - 문화재청, 건축자재·인건비 상승률 반영해 보조금 및 외관정비 지원금 확대 -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은 경주와 공주, 부여, 익산 등 4개 고도의 경관과 주민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고도(古都) 이미지찾기 사업’의 규제개선을 통해 주민지원을 확대한다. 문화재청은 지난 2015년부터 2021년까지 7년 동안 진행한 고도 이미지찾기 사업의 실태를 조사해 4개 고도 지자체들과 함께 사업 성과와 주민참여를 저해하는 요인을 분석했고, 이를 토대로 그동안 꾸준히 상승한 한옥 건축 자재비와 전통건축 인건비를 현실적으로 반영하고, 주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으로 느낄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한 결과이다.

이를 위해 4개 지자체들은‘고도 보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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