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지견으로 야생멧돼지 폐사체 찾는다_환경부


탐지견으로 야생멧돼지 폐사체 찾는다_환경부

탐지견으로 야생멧돼지 폐사체 찾는다 2022.10.16 환경부 탐지견으로 야생멧돼지 폐사체 찾는다 - 험준한 산이나 수풀이 우거진 곳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정밀 수색 가능 - 환경부 소속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원장 신동인)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정밀한 감시를 위해 야생멧돼지 폐사체 수색 전문훈련을 받은 탐지견 9마리를 충주, 괴산 등 집중관리지역*에 10월 17일부터 올해 말까지 약 30회 가량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집중관리지역(23개 시‧군) 중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발생상황과 지형(산맥, 고도 등)을 고려하여 우선 수색지역(충주, 괴산, 문경 등)을 선정 이들 탐지견은 올해 2월부터 최근까지 전문적인 폐사체 수색 훈련을 받았으며, 사람보다 약 10,000배 이상 뛰어난 후각과 월등한 체력을 활용하여, 사람의 출입이 힘든 가파른 계곡이나 우거진 수풀에 숨겨진 야생멧돼지의 사체를 찾을 수 있다.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은 관련 민간 전문가(핸들러*)와 함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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