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수계에 총유기탄소 총량관리 도입 추진_환경부


낙동강 수계에 총유기탄소 총량관리 도입 추진_환경부

낙동강 수계에 총유기탄소 총량관리 도입 추진 2022.10.17 환경부 낙동강 수계에 총유기탄소 총량관리 도입 추진 - 총유기탄소 총량관리 3년간 시범 시행 후 낙동강 전수계로 확대 추진 -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낙동강 수계에 총유기탄소(TOC) 수질오염총량관리제를 도입하기 위해 낙동강 주요 지류인 금호강 및 남강 유역에 ‘총유기탄소 총량관리’를 내년 하반기부터 2025년까지 시범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수질오염총량관리제란 상수원의 수질을 관리하기 위해 수계구간별로 목표수질을 설정하고 배출할 수 있는 수질오염물질 총량을 할당하여 관리하는 제도다. 금호강 및 남강 유역은 낙동강 하류(물금지역)에 미치는 총유기탄소의 영향이 높아 이곳 일대의 수질을 개선할 경우 낙동강 하류의 수질도 함께 개선된다. 그간 낙동강 수계에는 2004년부터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BOD)과 총인(T-P)을 대상으로 수질오염총량관리제가 적용되어 2020년 기준으로 오염물질 배출량*이 2004년에 비해 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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