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금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에 따른 방역 강화와 관계부처 협력을 통한 총력 대응_농림축산식품부


가금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에 따른 방역 강화와 관계부처 협력을 통한 총력 대응_농림축산식품부

가금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에 따른 방역 강화와 관계부처 협력을 통한 총력 대응 2022.10.19 농림축산식품부 가금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에 따른 방역 강화와 관계부처 협력을 통한 총력 대응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경북 예천 소재 종오리 농장(9,500여 마리)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됨에 따라 행정안전부, 환경부 등 관계부처 및 지자체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조치를 강화하여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황근 중수본부장은 농림축산식품부·행정안전부·환경부·농림축산검역본부 등 관련 기관 및 지자체가 참석하는 방역상황 회의를 10월 19일(수) 오후에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조치 상황 및 대응 방안을 점검하였다.

중수본은 발생농장에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입 통제, 역학조사 등 방역 조치를 시행하고 있으며, 경상북도와 발생농장 계열사 가금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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