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영농경력 30.8년…농업 외길 걸어온 명인들(2022년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 선발 )_농촌진흥청


평균 영농경력 30.8년…농업 외길 걸어온 명인들(2022년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 선발 )_농촌진흥청

평균 영농경력 30.8년…농업 외길 걸어온 명인들 2022.10.27 농촌진흥청 평균 영농경력 30.8년…농업 외길 걸어온 명인들 - 농촌진흥청, 2022년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 선발 -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최고 수준의 농업기술을 보유하고, 지역농업‧농촌 발전에 이바지한 올해의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이하 농업기술명인)’을 발표했다. 농업기술명인은 농업인의 자긍심을 북돋우고, 후계 농업인에게 본보기가 되는 인물을 발굴하기 위해 2009년부터 식량, 채소, 과수, 화훼‧특작, 축산 부문에서 각 1명씩 선발*하고 있다.

*심의과정에서 각 부문에 적격자가 없다고 판단되면 선발하지 않음 2022년 농업기술명인은 식량 부문: 이양표 명인(충남 보령, 벼 재배) 채소 부문: 최선동 명인(강원 강릉, 배추 재배) 과수 부문: 이윤도 명인(경북 경산, 복숭아 재배) 화훼‧특작 부문: 손효연 명인(전북 진안, 인삼 재배) 축산 부문: 이규천 명인(울산광역시, 한우 사육)이다. 식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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