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시설 내 코로나 진료·진단·당일 처방 ‘패스트트랙’ 구축·운영


교정시설 내 코로나 진료·진단·당일 처방 ‘패스트트랙’ 구축·운영

교정시설 내 코로나 진료·진단·당일 처방 ‘패스트트랙’ 구축·운영 고위험군 수용자 중점 관리 체제 시행…위중증·사망 예방에 주력 2022.10.28 정책브리핑 교정시설 내 코로나19 고위험군 수용자 중점 관리 체제를 시행하고, 진료·진단·당일 처방 ‘패스트트랙’ 체계를 구축해 중증화를 예방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8일 법무부로부터 ‘교정시설 코로나19 발생 및 주요 대응현황’을 보고받고 코로나19 재유행 상황에 대비해 교정시설 코로나19 대응 방향을 논의·점검했다고 밝혔다 현재 교정시설에서는 고위험군 수용자 중점관리 체제를 시행해 시설 내 수용자를 중점관리군과 상시 모니터링군 및 일반 수용자로 구분해 의료처우 강화 등 위중증 및 사망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

이에 중점관리군 수용자는 별도의 수용동에 수용해 접촉·비말 등에 의한 감염 전파를 차단하고 일 1회 이상 의무관이 직접 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중점관리군 수용동 내 확진자 발생 시 3일 간격 3회 신속항원 검사를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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