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우주발사체「창정 5B호 잔해물」추락 위험 감시 중_과학기술정보통신부


中 우주발사체「창정 5B호 잔해물」추락 위험 감시 중_과학기술정보통신부

中 우주발사체「창정 5B호 잔해물」추락 위험 감시 중 2022.11.03 과학기술정보통신부 中 우주발사체「창정 5B호 잔해물」추락 위험 감시 중 - 한반도 추락 가능성은 거의 없으나 궤도변화 감시 지속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 이하 ‘과기정통부’)는 중국 우주발사체 ‘창정 5B호* 잔해물‘의 대기권 재진입에 따른 추락 위험을 감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 `22.10.31일 발사한 中의 우주 정거장의 모듈을 실었던 발사체의 상단으로 무게 21톤, 길이 31m, 직경 5m로 추정 현재 우주위험감시기관인 한국천문연구원(이하 ‘천문연’) 분석 결과 11월 4일 23시(±6시간)경 추락이 예측됨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천문연과 함께 로켓 잔해의 한반도 추락으로 인한 위험에 대비한 우주감시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중국의 창정-5B호는 우주정거장의 모듈 등을 운송하기 위해 개발된 무게 837톤에 이르는 대형 우주발사체로, 전문가들은 발사체 잔해의 일부가 대기권에서 전부 소각되지 못하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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