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수능 시험장서 마스크 써야…확진자는 별도 시험장으로_교육부


올해도 수능 시험장서 마스크 써야…확진자는 별도 시험장으로_교육부

올해도 수능 시험장서 마스크 써야…확진자는 별도 시험장으로 교육부, 수험생 유의사항 안내…휴대전화 등 전자기기 반입 금지 2022.11.09 교육부 오는 17일 치러지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수험생들은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시험장 유형별 기준에 맞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또 코로나19 확진 수험생은 별도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르게 된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수험생 유의사항을 시도교육청을 통해 안내한다고 9일 밝혔다. 수험생 유의사항은 수능 시험 전날 실시하는 예비소집에서 수험표와 함께 수험생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우선 수험생은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등 생활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밀폐, 밀집, 밀접 시설 출입 자제 등 외부접촉을 최소화해야 한다. 코로나19 증상이 있으면 병·의원을 방문해 신속항원검사를 받아 확진 여부를 확인해야 하고, 확진·격리 통지를 받으면 즉시 관할 시도교육청에 신고해 별도 시험장을 배정받아야 한다. 수험생...


#2023학년도대학수학능력시험 #교육부 #수능시험 #수능시험장

원문링크 : 올해도 수능 시험장서 마스크 써야…확진자는 별도 시험장으로_교육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