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 안장 독립유공자 이한호, 홍재하 지사 유해, 100여 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온다


국외 안장 독립유공자 이한호, 홍재하 지사 유해, 100여 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온다

국외 안장 독립유공자 이한호, 홍재하 지사 유해, 100여 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온다 2022.11.13 국가보훈처 국외 안장 독립유공자 이한호․홍재하 지사 유해, 100여 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온다 - 국가보훈처, 15일(화) 17시 인천국제공항에서 유해 봉환식 거행 - 유해 봉환식, 박민식 국가보훈처장, 유족, 주한외교사절, 학생 등 250여 명 참석... 약 40분간 거행 15일(화) 유해봉환식 후, 16(일) 오전 10시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안장식 및 독립유공자 제7묘역에 안장 국가보훈처, 이한호·홍재하 지사 포함 총 146위의 독립유공자 유해 봉환 박민식 국가보훈처장 “고국의 품에서 영면하실 수 있도록 최고의 예우 다하고, 앞으로도 국외 안장 독립유공자 유해봉환에 최선” 유럽지역 등에서 독립운동을 전개하다 스위스와 프랑스에 각각 안장되어 있는 독립유공자 이한호 지사와 홍재하 지사의 유해가 대한민국을 떠난지 100여 년 만에 국내로 봉환된다.

이한호 지사는 107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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