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공단, 야생멧돼지 폐사체 찾는 예측지도 개발_환경부


국립공원공단, 야생멧돼지 폐사체 찾는 예측지도 개발_환경부

국립공원공단, 야생멧돼지 폐사체 찾는 예측지도 개발 2022.11.14 환경부 국립공원공단, 야생멧돼지 폐사체 찾는 예측지도 개발 - 국립공원 내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 및 폐사체 수색 효율성 증진 -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송형근)은 국립공원 내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야생멧돼지 폐사체를 과학적 분석기법으로 찾는 ‘폐사체 발생 예측지도’를 11월 15일부터 전국 국립공원 수색활동에 본격적으로 도입한다. * 돼지과에서만 발병되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감염개체와의 접촉으로 전파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확산 예방을 위해서는 감염개체의 신속한 발견 및 제거가 필수적 이번 ‘폐사체 발생 예측지도’는 올해 4월부터 최근까지 국립공원공단 소속 국립공원연구원과 박영철 강원대학교 교수팀이 합동으로 개발한 것이다. ‘폐사체 발생 예측지도’는 그간 국내 발생된 야생멧돼지 폐사체 발생좌표(1,399개)와 각 좌표별 환경변수(10개)를 기계학습(머신러닝)으로 분석한 결과물을 보여...


#국립공원공단 #아프리카돼지열병확산방지 #야생멧돼지폐사체 #예측지도개발 #환경부

원문링크 : 국립공원공단, 야생멧돼지 폐사체 찾는 예측지도 개발_환경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