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 걸리던 퇴비 부숙도 측정, 이제 40분이면 끝_농촌진흥청


4시간 걸리던 퇴비 부숙도 측정, 이제 40분이면 끝_농촌진흥청

4시간 걸리던 퇴비 부숙도 측정, 이제 40분이면 끝 2022.11.16 농촌진흥청 4시간 걸리던 퇴비 부숙도 측정, 이제 40분이면 끝 - 퇴비 부숙도 측정 장치 개발-판정범위 설정… 사용자 편리성‧정확도 높여 -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퇴비 부숙 정도를 빠르게 측정할 수 있는 감지기(센서) 기반 측정장치를 개발하고 부숙도 판정범위를 설정했다. 이는 2020년 3월부터 축산 농가에서 퇴비를 판매할 때 의무적으로 부숙 정도를 측정하고 기준을 지키도록 시행하는 정책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감지기 기반 부숙도 측정장치는 기체 농도 측정 감지기를 이용해 퇴비 무게기준으로 발생하는 기체 농도를 부숙도로 환산하는 방식이다. 현재 비료공정규격*에서 제시하는 부숙도 측정법은 생물학적 측정법(종자 발아)과 기계적 측정법(콤백, 솔비타)이 있다. 생물학적 측정법은 5일 이상, 기계적 측정법은 1회 기준 2.5~4시간이 걸린다. * 비료 공정규격: 비료에 대해 주성분의 최소량, 비료에 함유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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