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밀로스 함량 낮은 쌀 ‘정다미’ 지역특화 품종으로 정착_농촌진흥청


아밀로스 함량 낮은 쌀 ‘정다미’ 지역특화 품종으로 정착_농촌진흥청

아밀로스 함량 낮은 쌀 ‘정다미’ 지역특화 품종으로 정착 2022.11.16 농촌진흥청 아밀로스 함량 낮은 쌀‘정다미’지역특화 품종으로 정착 - 쫀득하고 부드러운 밥맛… 수원지역 대표 상품 쌀 대체 기대 높여 - 아밀로스 함량*이 낮아 쫀득거리고 부드러운 식감을 지닌 중간찰** 쌀 ‘정다미’가 수원지역의 대표 쌀 원료곡으로 이용되고 재배면적도 확대되면서 지역특화 품종으로 자리 잡고 있다. * 아밀로스 기준 함량: 찰벼(< 5%), 중간찰(9~13%), 일반벼(메벼)(18~20%) ** 중간찰(반찰): 찰벼와 일반벼(메벼) 중간 정도의 아밀로스 함량을 가진 쌀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과 수원농협(조합장 염규종)은 ‘정다미’ 재배를 확대하고 우량종자 생산, 공급체계를 구축해 기존에 재배하고 있는 ‘진상’과 ‘추청’ 품종을 ‘정다미’로 대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다미’는 수원지역을 대표하는 상표(브랜드)의 쌀 원료곡으로 이용되던 ‘진상’과 ‘추청’ 품종을 대체하기 위해 농촌진흥청과 수...


#농촌진흥청 #수원지역대표상품 #아밀로스함량낮은쌀 #정다미 #지역특화품종 #쫀득하고부드러운밥맛

원문링크 : 아밀로스 함량 낮은 쌀 ‘정다미’ 지역특화 품종으로 정착_농촌진흥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