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체정보 기반 당뇨 고위험군 예측 가능해져 (11.21.월)_질병관리청


유전체정보 기반 당뇨 고위험군 예측 가능해져 (11.21.월)_질병관리청

유전체정보 기반 당뇨 고위험군 예측 가능해져 (11.21.월) 2022.11.21 질병관리청 유전체정보 기반 당뇨 고위험군 예측 가능해져 - 저위험군 대비 10배 이상 높은 당뇨병 고위험군 예측 가능 - 주요 내용 국립보건연구원, 한국인 포함 동아시안 29만 명 대상 유전체 연구 실시 당뇨 발병률이 10배 이상 높은 유전적 고위험군을 찾아내, 한국인의 당뇨 발병 전 예방에 활용 가능 연구 결과는 세계적 학술지(Nature Communications)에 게재(’22년 11월 온라인판) 질병관리청(청장 백경란) 국립보건연구원(원장 권준욱) 미래의료연구부 유전체 연구기술개발과는 당뇨, 고지혈증 등에 영향을 주는 200개 이상의 신규 유전요인*을 발굴하여, 이 분야 세계적 학술지인 Nature Communications(IF 17.7) 2022년 11월 온라인판에 게재했다고 밝혔다. (붙임 1 참고) * 유전요인: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정보 중 질병 발생과 관련된 요인 이번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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