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기동대·특공대 투입하여 월드컵 거리 응원 안전관리에 만전


경찰, 기동대·특공대 투입하여 월드컵 거리 응원 안전관리에 만전

경찰, 기동대·특공대 투입하여 월드컵 거리 응원 안전관리에 만전 2022.11.23 경찰청 경찰, 기동대·특공대 투입하여 월드컵 거리 응원 안전관리에 만전 경찰청(경찰청장 윤희근)에서는 이번 카타르 월드컵 기간 중 우리나라 경기일에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는 거리 응원 시에 기동대와 특공대를 투입하여 인파관리 등 행사장 질서유지와 대테러 안전 활동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먼저 우리나라 대표팀의 1차전이 열리는 11. 24.

(목)에는 전국 12개소에 4만여 명이 운집하여 거리 응원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는데, 특히 어제 서울시에서 광화문광장 사용을 허가함에 따라 광화문광장에 많은 인파가 모일 것으로 예측된다. ※ 11. 24.(목) 지역별 거리 응원 예상 현황 ※ 11. 24.

(목) 지역별 거리 응원 예상 현황 경찰은 광화문광장에 경찰관 41명과 8개 기동대를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 할 예정으로, 사전 준비단계부터 지자체·주최 측과 합동으로 지하철역 출입구, 무대 주변, 경사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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