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으로 펩타이드 발굴, 시간·비용 효율 높인다_환경부


인공지능으로 펩타이드 발굴, 시간·비용 효율 높인다_환경부

인공지능으로 펩타이드 발굴, 시간·비용 효율 높인다 2022.11.23 환경부 인공지능으로 펩타이드 발굴, 시간·비용 효율 높인다 - 인공지능 활용 전문인력 양성 통해 거미 독샘 유래 신규 펩타이드 발굴 -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서민환)은 최근 동국대(성정석 교수팀, 장원희 교수팀) 연구진과 새로운 항균 펩타이드(peptide)*를 발굴할 수 있는 인공지능 딥러닝(Deep Learning)** 기반 예측 모델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 아미노산이 연결된 작은 단백질로 다양한 구조와 기능을 가짐 ** 다량의 데이터나 복잡한 자료들 속에서 핵심적인 내용 또는 기능을 요약하는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기계학습 이번 인공지능 기반 예측 연구를 통해 복잡한 실험과정을 거치지 않고도 컴퓨터 예측을 통해 자생 거미 독샘에서 유래한 신규 항균 펩타이드를 발굴하는 데 성공했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지난해 5월부터 4개 대학(상명대, 동국대, 강원대, 호서대)과 ‘인공지능 기반 생물자원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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