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정읍·보은 등 5곳 내년 ‘상권활성화 사업’ 대상지 선정(5년간 60억~120억원 규모 환경개선 등 종합 지원)_중소벤처기업부


함양·정읍·보은 등 5곳 내년 ‘상권활성화 사업’ 대상지 선정(5년간 60억~120억원 규모 환경개선 등 종합 지원)_중소벤처기업부

함양·정읍·보은 등 5곳 내년 ‘상권활성화 사업’ 대상지 선정 중기부, 5년간 60억~120억원 규모 환경개선 등 종합 지원 2022.11.24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는 내년 상권활성화 사업 대상지로 경남 함양, 대구 달서, 전북 정읍, 충북 보은, 충북 충주 등 5곳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상권활성화 사업은 구도심의 낙후된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사업이다.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단일 전통시장이나 상점가 대상 개별지원을 넘어 상권 전체를 대상으로 5년 동안 60억~120억원 규모 환경개선과 상권활성화를 종합 지원한다. 경남 함양은 지리산, 상림공원 등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하고 기존의 쌀전특화거리, 불로장생특화거리를 연결해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대구 달서는 두류공원과 연계한 특화거리, 세대공감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고 문화·예술관광 축제와 이벤트들을 개최해 ‘두류젊코(젊음의 CORE)상권’을 활성화할 예정이다. 전북 정읍은 지역의 정을 나누고 문화를 즐기는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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