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꽃창포에서 피부 미백 효과 발견


노랑꽃창포에서 피부 미백 효과 발견

노랑꽃창포에서 피부 미백 효과 발견 2022.12.18 환경부 노랑꽃창포에서 피부 미백 효과 발견 - 노랑꽃창포를 미백 기능성화장품 개발 생물소재로 활용 기대 -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유호)은 최근 담수식물 ‘노랑꽃창포’ 추출물이 흑색종 세포*에서 멜라닌 합성을 저해하는 효능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 미백활성 실험에 흔히 사용되는 동물세포 노랑꽃창포는 연못이나 습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관상용으로 주로 심으며 항암, 항산화, 골다공증 개선 효능 등이 특허 및 논문으로 보고되어 있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연구진은 국내에 서식하는 담수생물을 산업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노랑꽃창포의 멜라닌 합성 저해 효능을 연구했다.

멜라닌은 피부세포에서 합성되어 사람의 피부색을 나타내며 자외선이 피부 깊숙이 침투하는 것을 막아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과도한 멜라닌 축적은 기미나 주근깨를 생성하여 피부미용을 해칠 수 있다.

연구진...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노랑꽃창포 #멜라닌합성 #미백기능성화장품개발생물소재 #여러해살이풀 #피부미백효과 #피부세포 #흑색종세포

원문링크 : 노랑꽃창포에서 피부 미백 효과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