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강댐 발전용수를 가뭄 대응에 활용, 소양강댐에서 대체전력 생산(가뭄 극복 위해 환경부-산업부 맞손, 보성강댐에서 답 찾다)


보성강댐 발전용수를 가뭄 대응에 활용, 소양강댐에서 대체전력 생산(가뭄 극복 위해 환경부-산업부 맞손, 보성강댐에서 답 찾다)

가뭄 극복 위해 환경부-산업부 맞손, 보성강댐에서 답 찾다 2022.12.26 환경부 가뭄 극복 위해 환경부-산업부 맞손, 보성강댐에서 답 찾다 보성강댐 발전용수를 가뭄 대응에 활용, 소양강댐에서 대체전력 생산 환경부(장관 한화진)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는 영산강·섬진강 권역의 가뭄 장기화에 대응하기 위해 수력발전용댐인 보성강댐(운영 한국수력원자력)의 용수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다목적댐인 소양강댐(운영 한국수자원공사)을 보성강댐 대체전력 생산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환경부는 주암댐을 올해 6월 27일부터 가뭄 단계로 관리하고 있으며, 그간 주암댐 용수 비축을 위해 하천유지용수 및 농업용수 감량, 섬진강 하천수 대체공급 등 선제적인 가뭄 대책을 시행했다. * 주암댐 가뭄단계 진입일 :【관심】6.27일,【주의】7.7일,【관심】7.18일,【심각】8.30일 그러나 영산강·섬진강 유역의 지속된 강우 부족으로 12월 26일 현재 주암댐 저수량은 예년의 56% 수준에 불과한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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