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으로서 이웃의 생명을 구한 민간구조 영웅… 해양경찰청, 2022 “바다의인상” 7인(人) 선정(12.23)


이웃으로서 이웃의 생명을 구한 민간구조 영웅… 해양경찰청, 2022 “바다의인상” 7인(人) 선정(12.23)

이웃으로서 이웃의 생명을 구한 민간구조 영웅… 해양경찰청, 2022 “바다의인상” 7인(人) 선정(12.23) 2022.12.26 해양경찰청 이웃으로서 이웃의 생명을 구한 민간구조 영웅… 해양경찰청, 2022“바다의인상”7人 선정 - 해양경찰청·한국해사재단 시상식(12월 23일) 공동 개최 - 해양경찰청(청장 정봉훈)은 해양경찰 창설기념일(12월 23일)을 맞이하여 한국해사재단(이사장 이진방)과 함께 해양사고 현장에서 인명을 구조한 개인, 단체 5인과 수난구호활동에 적극 참여한 민간해양구조대원 2인을 “바다의 의인(義人)”으로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바다의인상”은 해양경찰청에서 매년 해양에서 자신의 목숨과 위험을 무릅쓰고 다른 사람의 생명, 신체 또는 재산을 구하기 위해 헌신한 자를 포상하여 민간의 구조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운영하여 왔다. 바다에서 타인의 생명을 구조한 구조분야 수상자는 개인 3명, 단체 2개로, 김정민(남, 53세)씨는 어선(진양호) 선장 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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