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오징어게임·우영우 키운다…“2027년 방송영상 매출 30조원”


제2의 오징어게임·우영우 키운다…“2027년 방송영상 매출 30조원”

제2의 오징어게임·우영우 키운다…“2027년 방송영상 매출 30조원” 6차 방송영상산업 진흥 중장기 계획 발표…기술·인력·제작기반 지원 자체등급분류제도 내년 3월부터 실시…세액공제 대상에 OTT 포함 2022.12.27 문화체육관광부 정부가 ‘오징어게임’,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등을 이을 방송영상콘텐츠를 집중 육성한다. 2027년까지 방송영상산업 매출액을 30조원 수준으로 끌어올리도록 기술확산, 인력육성, 제작기반 조성을 지원한다. 문체부는 27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제6차 방송영상산업 진흥 중장기 계획(2023~2027년)’을 발표했다. 이번 중장기 계획에서는 ‘콘텐츠가 이끄는 방송영상산업, 문화매력국가 위상 강화’를 목표로 4대 추진 전략과 12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먼저 정부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 특화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을 내년 454억원 규모로 확대, 작품당 지원 단가를 최대 30억원으로 대폭 늘린다. 콘텐츠 시장이 OTT 플랫폼을 중심으로 판도 변화가 이뤄진 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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